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제 촬영 (문단 편집) === [[전쟁 영화]] === [[화공효과]]도 없었고 [[BFX]]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에는 진짜 총을 쏘고 진짜 폭약을 쓰는 경우도 많았다. 게다가 엑스트라로 실제 현역 장병들이 동원되어서 촬영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. [[1930년대]]까지 영화상에서 진짜로 포탄 터뜨리고 실제 총을 쏘느라 엑스트라가 부상당하거나 때론 죽기까지 하고, 동원된 말도 죽는 일이 상당히 잦았다. [[한국 영화]]도 [[1970년대]]까지 그랬는데 당시 전쟁영화의 촬영에 대한 [[독고영재]] 등 당시 감독이나 배우들의 후일담을 들어 보면 진짜 [[전쟁]] 그 자체. [[돌아오지 않는 해병]]을 찍을 때는 군에서 사격 실력이 좋은 사수들을 차출해서 '''절대로 사람에게 쏘지 않도록''' 했는데, 당시 엑스트라 중 한 명은 폭발에 휘말려서 다리를 잃었다고 한다.[* 그 엑스트라는 보상으로 어느 땅 농지를 받았는데, 그 땅이 바로 '''[[강남3구]]'''였다고 한다. ~~인생만사 새옹지마~~] [[빨간 마후라(영화)|빨간 마후라]]를 촬영할 때는 조종석에 총탄이 박히는 장면을 찍기 위해서 [[방탄 유리]]에 실탄을 쏘았다고 한다. 게다가 총 외에도 [[장갑차]]나 [[전차]], [[트럭]] 등의 장비도 실제 군 장비를 동원하고 현역 군 장병들을 엑스트라로 동원하기도 했으며, 배우들도 대부분 군필자였다. 덕분에 1950~70년대 한국의 전쟁영화들은 그 전투 장면만큼은 당시 할리우드 영화와 비교해도 별로 떨어지지 않았다⋯. [[로드 오브 워]]에서, 삼촌 디미트리와 운전사 장교가 이 "[[T-72]] 전차 3대를 구매하면 또 1대는 무료로 드리죠." 장면과, 그 후 이어지는 AK-47 소총(실제론 AKM이다)을 들면서 주인공이 독백하는 장면 뒤로 많은 AK 소총[* 다 [[AKM]]이다.]이 정돈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다 실총과 실제 전차들이다. 감독의 코멘터리에 따르면 촬영용 모형보다 이 실제 장비를 구매하는게 더 저렴했으며, 이후 다시 판매했는데 감독이 이런 경험이 부족해서 결과적으로 손해를 봤다고. 소련 영화 [[컴 앤 씨]]에서는, 야간 전투 장면 때 실물 기관총들에 [[예광탄]]을 이용해 실탄사격했다.[* PK 기관총과 RPK 기관총으로 사격했는데, 컴 앤 씨는 제 2차 세계대전 배경의 영화이다. 다만, 기관총은 아예 모습이 보이지 않고 예광탄이 흩뿌려지는 장면만 나오고 사격자도 안보이니, 재현 오류 문제는 없다.] [[콰이 강의 다리]]도 진짜 폭파를 하며 촬영한 걸로 유명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